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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검밑솔' 보스 결정 메소 가격 30% 너프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2025-10-17 18:19:13
메이플스토리가 일부 보스 클리어 보상을 최대 30% 너프하기로 결정했다. 사유는 6차 '어센트 스킬' 출시 후 메소 생산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16일 메이플스토리 공식 업데이트 쇼케이스 '메이플 나우'가 진행됐다. 넥슨 김창섭 디렉터는 방송을 통해 '와일드헌터' 직업 리마스터, 신규 이벤트, 보스 보상 및 아즈모스 협곡 메소 조정 등을 발표했다.
이 중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끈 부분은 바로 보스 결정 및 아즈모스 협곡 메소 보상 조정이다. 김창섭 디렉터는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는만큼 자연스럽게 보스전 등이 점점 쉬워진다"라며, "리워드 조정을 꾸준하게 하지 않으면 경제적인 근간이 흔들린다"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어셈블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메소 생산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유저도 크게 늘었지만, 제네시스 패스, 어센트 스킬 등이 더해지며 보스 몬스터의 상대적인 난도가 낮아졌다. 또한 '최초의 대적자'라는 신규 보스에서 발생하는 보상 역시 추가로 시장에 풀렸다.
김창섭 디렉터는 "콘텐츠가 더 쉬워짐에 따라 유저들이 벌어들이는 메소가 크게 증가했고, 특히 보스 보상 부문에서 여타 콘텐츠 대비 메소 생산량 추이가 두드러졌다"라며, "특히 하드 데미안부터 하드 진 힐라, 유저들이 흔히 '검밑솔'이라고 지칭하는 보스들에서 발생하는 보상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는 맞춰 보스별 결정 보상을 점진적으로 조정한다. 카오스 파풀라투스부터 하드 세렌까지는 모두 너프되며, 노멀 카링 이상은 20~80% 정도 보상이 증가한다. 특히 '검밑솔'로 지칭되는 보스들의 보상은 30% 감소된다. 김창섭 디렉터가 밝힌 그래프에 따르면 너프의 영향을 받는 유저는 전체의 약 84.8%에 해당한다.
비슷한 이유로 '아즈모스 협곡'에 등장하는 몬스터 체력이 약 25% 증가하며, 난도가 상향된다. 체력이 증가함에 따라 권장 전투력도 함께 조정된다. 에픽 던전은 보상 자체를 줄이기 보다는 난이도 조정을 통해 생산되는 재화를 낮춘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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